맛집

기대보다 맛있다! 와이낫 떡볶이 둔촌본점

개골구리 2022. 1.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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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저런 이유는, 정말 기대를 안하고 주문했었기 때문. 배민1으로 주문했는데 리뷰가 50개도 안 달려있길래 과연 맛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때는 마땅히 시킬 곳도 없었기 때문에 배달시켜보았다. 근데 어머 세상에 넘 맛있네. 그래서 즐겁게 리뷰합니다 :)

 

 


와이낫 떡볶이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02길 52 (둔촌동)

 

☎ 02-474-5581

 


 

 

 

 

밀떡볶이 1인분 4,300원

꼬치어묵 2개 1,400원

도넛스틱 1개 1,000원

츄러스바 1개 1,500원

계란 1개 500원

 

총 8,700원 

 

 

 

 

 

내가 딱 좋아라하는 스탈의 떡볶이가 왔다. 길쭉한 말랑말랑 밀떡에 빠알간 떡볶이 국물은 적당히, 포장지를 벗기면 훅 올라오는 매콤한 냄새, 흐물흐물한 얇은 어묵까지. 실패한 주문이 아니었구나 싶은 순간.

 

 

 

 

 

떡볶이는 칼칼 + 매콤하고

떡은 미끌미끌한 식감의 밀떡

어묵은 먹기 좋게 작게작게 썰어져있었다.

 

 

 

어묵은 당근? 같은게 콕콕 박혀있는데

맛은 보통의 어묵 맛

국물은 간이 짭짤해서 좋았다.

 

 

 

츄러스와 도넛 튀김은 내가 여태 먹어본 분식집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이드메뉴.

 

일단 츄러스는 놀이동산에서 먹은

그런 츄러스는 아니었다.

떡인데 튀긴 떡에 설탕을 마구마구 뿌린 느낌

씹어 먹으면 떡 먹는 느낌인데

국물을 푹 찍어 먹으니 그 맛이 또 괜찮네.

 

 

 

 

도넛튀김은 폭신폭신한 느낌

튀김 자체만 먹으면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니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괜찮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무엇보다 떡볶이가 맛있었기 때문에

며칠전에 또 한 번 주문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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