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만의냉장고 어플에서 GS25 음식 주문하기

개골구리 2021. 5. 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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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점심을 GS25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김밥, 라면 같은 것들을 사먹곤 한다. 그런데 자주 가는 지점은 매번 비슷한 도시락만 매대에 진열해놔서 이제는 정말 물릴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래서 새로운 도시락 좀 먹어보고 싶어서 어플로 주문해서 받은 후기와 새롭게 주문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내가 어플에서 예약주문해서 수령한 도시락이다. 예약상품으로 찜콩해놔서 너무너무 편함

 

 

 

 

나만의냉장고

 

 

 

이렇게 생긴 어플을 일단 다운받는다.  

 

 

 

 

 

 

 

메인화면엔 카테고리가 4개있다.

GS25, 더팝, GS더프레시, 라라블라

GS25 메뉴로 들어간다.

 

 

 

 

 

 

 

그다음은 예약주문으로 들어간다. 

 

 

 

 

 

 

 

 

 

내가 수령할 편의점을 지정하고 도시락, 조리면, 샐러드, 요리반찬, 햄버거, 샌드위치 중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된다. 나는 샐러드를 선택했다.

 

 

 

 

 

 

 

종류별로 메뉴가 다양하니까 원하는 걸 고르면 되는데 나는 치킨에그콥샐러드를 골랐다. 수량 선택 가능하고 가격도 밑에 나온다. 4,100원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면 된다. 이 어플의 단점은 당일 픽업은 안된다는 거. 나는 오전 시간에 픽업하는 걸 고르고 

예약주문하기를 눌렀다.

 

 

 

 

 

 

 

 

결제할 때 할인 수단을 선택하거나 가지고 있는 gs포인트를 이용해 결제할 금액을 차감할 수 있다.

 

 

 

 

 

 

 

가지고 있던 포인트를 얼마전에 다 써버려서 전액 카드 결제를 했다.

 

 

 

 

 

 

 

 

 

결제완료 전 주의사항 문구가 뜬다. 

예약주문상품의 유통기한이 경과되면 식품위생법상 상품을 수령할 수 없고, 수령하지 않은 제품은 환불대상이 아니다. 동시에 여러 상품을 구매 후 일부 상품만 취소하는 경우는 GS포인트 환불만 가능하다. 일부 특수점의 경우는 수령시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 

 

 

 

 

 

 

 

결제 완료. 이제 지정해둔 날짜와 시간에 샐러드를 찾으러 가면 된다.

 

 

 

 

 

 

 

 

수령할 땐 나만의냉장고 어플을 키고 보관함에서 구매해둔 상품을 눌러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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