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독서 횟수를 늘려주는 내 완소템 : 크레마카르타G

개골구리 2021. 5.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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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아이템 중에 잘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이북리더기다. 

 

 

 

 

 

 

크레마 카르타G 제품.

 

실물 책을 사지 않아도 되고,

보관 시 부피를 적게 차지하며,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휴대가 용이한.

 

장점을 두루 갖춘 것이 이북리더기라 

(물론 단점도 있지만..)

 

 

삘받아서 시중에 나온 제품들 리뷰를 살펴보고 고른 게 바로 이것이다.

 

결과는 대만족!

 

 

 

 

 

막 배송받자마자 신이나서 사진을 찍어두었더란다.

 

택배 배송이었는데 다행히 흠집 없이 무사히 받았다.

 

 

 

 

 

 

 

박스를 열었는데 액정에 글씨가 쓰여있길래

켜져 있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 듯.

 

 

 

 

 

 

고속 충전을 하면 기기 수명에 좋지 않을 듯하여 동봉된 충전선을 이용해 완충을 했다.

 

 

 

 

 

 

 

이건 리더기에 입혀줄 케이스다.

투인원 제품으로 크레마에 입혀주는 젤리케이스랑 거치대에 세워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가 같이 들어있다.

 

 

 

 

 

 

 

 

보관에 좀 더 안전하게 고무밴드도 있다.

 

 

 

 

 

 

 

액정에 혹시 흠집 날까 봐, 

새 제품이니까! 

조심조심 다루고 있다.

 

 

 

 

 

 

 

 

배터리 99% 일 때 사진.

나는 yes24 북클럽과 밀리의서재 

두 가지를 이용하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볼 때보다 확실히 눈의 피로도도

낮고 한 번에 볼 수 있는 텍스트의 양도 많아

실물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에 좀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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